면, 빵 좋아하고 운동은 싫어…당뇨병 전 단계에 고지혈증까지, 왜?
작성자: 헬스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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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식후 혈당이 매번 치솟으면 살이 찌고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식생활과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뚱뚱해지면 당뇨병을 의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이 먹고 몸의 움직임이 모자라면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경각심 차원에서 혈당 관리에 대해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비만, 과체중 많은 2형 당뇨병…젊은 환자도 급증 추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2형 당뇨병의 유병률(당뇨병 인구의 비율)이 국내 30세 미만에서 최근 13년 동안 3.7배로 증가했습니다. 30세 미만 당뇨 환자 13만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008년 인구 10만 명당 73.3명에서 2021년 270.4명으로 3.7배가 됐습니다. 최근 젊은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가 수치로 확인된 것입니다. 2형 당뇨병 환자는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식습관의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면, 빵 좋아하고 운동은 싫어…혈당 스파이크 자주 생기는 이유?
우리가 밥, 면, 빵 등 탄수화물을 먹으면 위장관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기본 구성성분인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핏속으로 흡수됩니다. 이 포도당이 근육 등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면 혈당이 높아집니다. 뱃살만 나오고 허벅지 근육 등이 부실하면 포도당이 갈 곳을 잃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동물성지방을 즐겨 먹고 운동을 싫어하면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도 떨어집니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고지혈증에 혈압까지 높아진다…왜?
혈당 스파이크가 잦으면 고지혈증에 혈압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으면 당뇨병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뱃살, 나쁜 생활습관, 유전자 등 원인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설탕 포함)과 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체중이 늘고 당뇨병, 고지혈증이 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 스트레스도 위험요인입니다. 특히 가족력도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피 검사를 통해 이런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빨리 바꿔야 합니다.
Tip: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운동도 필수입니다!
채소 싫어해도 꼭 먹어야 하는 이유…혈당, 중성지방, 장 건강 관리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식습관도 혈당, 혈관 관리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의 소화를 늦춰 혈당을 조절하고 중성지방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라면, 칼국수, 짬뽕 등을 먹을 때 채소 반찬 없이 면만 빨리 먹을 경우 혈당, 중성지방이 치솟을 수 있습니다. 달지 않은 채소가 맛이 없더라도 ‘약’처럼 먹는 사람은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좋아 대장암 예방에도 기여합니다. 식탁에 다양한 생채소를 두면 밥보다 먼저 먹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에 아주 좋습니다.
필수 체크
- 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당뇨병 위험을 높입니다.
- 운동 부족은 혈당 조절 능력을 저하시키고 고지혈증, 고혈압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채소 섭취를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 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실천 계획
| 항목 | 실천 방법 |
|---|---|
| 식단 조절 |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섭취 늘리기 |
| 운동 | 매주 최소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 |
| 정기 검진 |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정기적으로 검사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및 관리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의사 또는 다른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